늦어지는 공정위 심사 라이브포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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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, 공정위는 다음달 6일 SK텔레콤과 티브로드의 합병

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 지난 17일 합의를 라이브포커
유보한 LG유플러스와 CJ헬로

기업결합 심사도 이날 함께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.

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 심사를 지난 3월15일 신청한 지 7개월이 지났다.

지난 2016년 SK텔레콤의 CJ헬로(당시 CJ헬로비전) 인수 심사 결과가 7개월여라이브포커

만에 나왔던 것과 비교해도 더 늦어지고 있는 셈이다.

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과거 공정위장을 맡았을 당시 “SK텔레콤과 CJ헬로가

지금 기업결합 승인심사를 받는다면 좀 더 전향적인 자세로 판단하겠다”고라이브포커

밝히며 빠른 기업결함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봤던 당초 예상과는 분위기가 딴판이다.

다음달 6일 공정위가 최종 결론을 낼 수 있을 지도 미지수다. 공정위는 지난 17일

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 기업결합 심사 안건을 논의했지만,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유보한 바 있다.

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합병 부가조건으로 제시한 교차판매의 형평성을 의식한

조치라는 관측이다. 공정위는 티브로드를 인수하는 SK텔레콤에 유료방송 17개

권역에서 상호 서비스 교차 판매를 제한한 반면, LG유플러스에는 이같이 조건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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